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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수영출장샵 도쿄 출장 수영복- 많은 도쿄 출장을 갔지만, 처음으로 꽤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게 됨. (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묵음) 야외 수영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영복 하나 구매해야지 싶었음. (호텔 후기는 나중에 다시)​원래도 있지만, 캐리비안베이 갔다가 저 사각도 아니고 삼각도 아닌 되게 예쁜 기장의 수영복에 빠져서 뒤지고 뒤지다가 숏사각이란 명칭을 알게 됨. ​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, 가끔 한강 수영장이나 캐비만 가는 사람으로는 찾기 힘들었음.. 무튼 숏사각.. 캐비에서 봤던 내 완벽한 추구미인 사람이 형형색색인걸 입고 있어서 반해가지구 수많은 브랜드를 보다가.. 수영출장샵 나는 몸도 안좋고 수영도 못하니까 나이키스윔을 사야겠다 싶어서 구매.​* 수영복 : 나이키스윔​2. 오키나와 여행 숏츠- 친구들과 오키나와 여행 다녀왔음. 같이 간 친구가 여러개 가져와서 빌려서 입어봄. 오지범 팬티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, 저런 스윔웨어도 많더라구여...무튼..​* 수영복 : 오지범​3. 상해 출장 룩- 추워지려하던 시기에 1박 출장 룩이라 진짜 편하게만 입고 감. - 저 시기에 잠옷 바지 일상복처럼 많이 입었던 것 같음. 원 마일 웨어.. 몸좋은 형누나들 레깅스 입을 때 난 잠옷 입는다.​* 아우터 : 발렌시아가 * 상의 : 스투시 X 수영출장샵 CPFM* 하의 : 유니클로 (잠옷임) * 신발 : 발렌시아가 디펜더 (바운서로 이름 바뀜;)* 목걸이 : 셀린​​4. 홍콩 출장 룩- 홍콩 출장으로 처음 가봤는데, 호텔 좋은데 잡아 줌. (더 머레이에서 묵음)호텔 후기는 나중에..- 행사가 있어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풀착​* 신발 : 발렌시아가 디펜더 (바운서로 이름 바뀜;)​​5. 파리 출장 룩- 자켓은 빈티지 숍에서 샀는데, 파리에 킬로샵(KILO SHOP)이라고 체인처럼 곳곳에 있는 매장인데,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한 번씩 가게 됨. 얇고 가벼운데 스웨이드라서 간절기 때 입기 좋은 것 득템. 다만 냄새는 복불복;​- 수영출장샵 하의는 자라에서 부츠컷 나와서 샀었는데 한 달 예뻐보이고 안입음. 패스트 패션을 지양하겠읍니다. ​* 아우터 : 빈티지* 상의 : 셀린* 하의* 목걸이 : 셀린* 선글라스 : 모스콧 렘토쉬​​​6. 파리 출장 룩2- 안에 개털처럼 생긴 후드가 정말 이래저래 제일 많이 입는 후드. 자라를 한 번씩 들러야하는 이유. 20대 때는 자라에서 뭐 사서 입으면 다 올드해보여서 진짜 돈 날린 경우 많은데, 30대가 되니 자라가 잘 어울리게 된 것 같은 느낌. ​- 반장갑 없으면 겨울 못버티는데, 제일 좋아하던 COS 반장갑 잃어버려서 선물 수영출장샵 받았던 비싼 장갑 자름. 자르면서 올 다 풀려서.. 울었지만 그래도 반장갑 최고!​* 아우터 : 디자이너 브랜드* 상의 : 자라* 안경 : 모스콧 렘토쉬​7. 도쿄 출장 룩- 도쿄에서 몇 십 년(?)만에 폭설 내려서 진짜 힘들었던 출장. 출장 같이 갔던 동료가 찍어줌.​* 코트 : 와이프로젝트* 하의 : 블레스* 신발 : 발렌시아가 3XL* 가방 : 마르지엘라​8. 도쿄 출장 위시리스트..- 도쿄를 가면 왠지 모르게 마르지엘라와 MM6를 한 번씩 가게 됨. 너무 예쁘지만 너무 비싸서 고민하며 두 번 입어본 바지..ㅠ​* 하의 : 마르지엘라​9. 수영출장샵 상해 출장 룩- 완전 한 여름에 상해 짧게 다녀오는 스케줄이었어서.. 노출 많은 바지로...​- 저 바지도 나이키 여성 복서 팬츠인데 아울렛 가서 샀었고, 진짜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어서.. 다시 사고싶은데 못 구하고 있는 내 전설의 바지.. 산지 한 7년 됐는데 내 최애템.. ​* 하의 : 나이키 ​10. 30대 남 일상 겨울 룩- 태어나서 처음 했던 머리 염색이 브릿지 때문에 튀어 보일 수도 있지만, 잘 안보이니까 뭐 ㅋ​* 아우터 : 와이프로젝트* 상의 : 유니클로* 가방 : 발렌시아가 * 장갑 : 마르지엘라​11. 수영출장샵 겨울룩2- 그냥 무난하게 입을 때는 SPA가 최고인듯​* 상의 : 자라* 하의 : 유니클로​12. 여름룩.. ​- 선물 받았던 셔츠인데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이고..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던 핏과 디자인이었는데 잃어버렸다... 여름에 저렇게 입고다니면 진짜 좋았는데..​- 문선 나시는 진짜 2개짜리 구매해서 잘입고 다님. 부담없는 디자인과 핏이라서 어깨라인 안이쁘고 팔도 안이쁜데 손 자주 가는 듯.​* 상의 (나시) : 문선* 하의 : 블레스​13. 오키나와 여행 룩2- 오키나와 여행 가서 서울에서 민소매만 잘 안입는데 잘 입고 다님- 자라 작년에 나왔던 버뮤다 진짜 잘 뽑은 듯. 수영출장샵 모델 하는 지인도 똑같은거 샀더라;- 놀러 간 여행인데 스투시 매장 찍고 키링 하나 삼- 벨트는 타카라바코 라고 지인이 하는 브랜드인데, 선물 받음​* 상의 : 문선* 팬티 : 발렌시아가* 벨트 : 타카라바코* 키링 : 스투시* 팬츠 : 자라 14. 파리 지하철 룩- 왜 이러고 다녔을까추워서 그랬을 거라고 혼자 자기 위로 중- 여름에 도쿄 래그태그(RAGTAG)에서 샀던 슈프림 바라클라바. 이걸 개시하고 싶었던 걸까? ​* 바라클라바 : 슈프림* 아우터 : 유니클로 X 질샌더* 후드 : 자라 ​​15. 싱가폴 출장 비행기 룩..​* 상의 수영출장샵 : 와이프로젝트​2탄 여기까지~​